락토핏 효과 및 복용법 (종근당건강 생유산균19 후기)
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19 리뷰 및 후기
어느 날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유산균을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.
비타민을 챙겨먹는것도 아니고 웬 가루로 된 포를 하나씩 털어먹는데 그 모습이 참 생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유튜브에서도 유튜버들이 먹는 모습을 종종 보이면서 '저건 무슨 맛일까?'라는 생각을 하며
궁금해했었는데 집에 이렇게나 큰 통이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.
마트에서 사왔다고 하는데, 정말 큰 통입니다.
락토핏은 종류가 참 많은데
저 락토핏의 명칭은 랏토 핏 장을 위한 생유산균 19 이랍니다.
종근당건강에서 나온 제품입니다.
락토핏 복용법
락토핏은 1일 3회 1회 1포씩 식전, 식후 관계없이 직접 섭취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.
저는 식전 후 상관없이 하루 1포를 복용했습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이 궁금했는데,
이 락토핏은 포도맛 가루사탕 맛이 나서 부담 없이 먹었습니다.
이상한 맛이 나거나 입안에 달라붙으면 먹기가 어려웠을 텐데 유산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그냥
맛있는 가루사탕을 입안에 한꺼번에 털어 넣고 꿀꺽 삼키는 느낌.
총 180포가 들어있어요.
1일 3회씩 먹는다고 하면 약 2달 정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.
한 포에 2000mg 즉 2g입니다. 또한 유산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.
장까지 유산균이 도달할 수 있도록 첨가를 한 것 같습니다.
가장 중요한 락토핏의 효과로써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그리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데요,
개인적으로 하루에 1포씩 먹어본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락토핏 효과: 원활한 장 활동
평소 된장국이라던지 김칫국 또한 입맛에 맞지 않아 전혀 섭취를 하지 않아서 장에 유산균이 적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고, 이 락토핏 유산균을 하루에 1포씩 먹게 되었습니다.
섭취를 하지 않을 때보단 확실히 장 활동이 원활한 것을 느꼈고, 특히 평소 식단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식단을 섭취하였음에도 배변활동에 문제가 없었습니다.
편식을 많이 하거나 평소 식단이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식단을 자주 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유산균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하지만 제품의 주의란에 적혀있듯이 개인의 체질에 따라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케바케, 사바사를
유의하며 섭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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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내돈내산 유산균 리뷰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