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-fi 란? Lo-fi 라는 단어 자체는 Low Fidelity의 약자이다. 로파이에서 가장 큰 특징은 구르비하면서 여유로운 드럼 박자이지 않을까 싶다. BPM은 60~90 정도라고 한다. 물론 피아노라던가 기타 사운드를 메인 테마로 삼을 수는 있겠으나, 로파이를 로파이로 느끼게 하는 요인은 먹먹한 킥(Kick) + 뭉개진듯한 느낌의 스네어(Snare) + 하드한 퍼커션(Percussion) 이다. 아마 로파이 음악을 좀 들어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위에 적힌 텍스트만으로도 어떤 느낌의 드럼비트인지 감이 올 것이다. 사실 로파이 음악을 듣다보면 그게 그거 같고 이게 이거 같다. 하지만 나는 그게 로파이의 매력이라 생각한다. 그렇다면 로파이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? 드럼 + 메인 테마 악기 (피아노 / ..